농촌체험 통한 어린이 건강 증진 및 농업 가치 제고
  • ▲ '어린이 건강과일 농촌체험단'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경기농협 제공
    ▲ '어린이 건강과일 농촌체험단'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경기농협 제공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엄범식)는 7일 시흥시 월곶블루베리 농장에서 '어린이 건강과일 농촌체험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한석 농협경제지주 경기본부 부본부장, 김윤배 양성농협 조합장, 조인선 군자농협 조합장, 주사언 경기과일농협조공법인 대표, 강원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과 어린이 6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체험단은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과 연계해 경기도 15개 시·군 어린이집 50개소,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에게 도시를 벗어나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과일이 생산되는 과정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계획됐다.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우리 농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과 함께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원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은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이번 농촌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농업인의 정성과 땀으로 자란 건강한 과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며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미래세대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