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시정업무보고·주요 사업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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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의회 개원식(자료사진)ⓒ오산시의회 제공
오산시의회가 20일 제10대 오산시의회 출범 이후 첫 회기인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 갔다.이번 임시회는 오는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친다.오산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한다.이어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서부로 임시도로,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공사 현장, 대원지하차도, 종합운동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볼 계획이다.특히,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다.오산시의회는 제10대 첫 회기를 앞두고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에도 힘을 쏟았다.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기법, 조례안 심사기법, 공공기관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 등 전문교육을 이수하며 정책과 예산, 조례 심사 능력을 높였다.또한, 첫 회기에서 다룰 시정 업무와 주요 사업을 사전에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공공기관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과 공직윤리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은 "제10대 오산시의회의 첫 회기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정 업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