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정규과정 매달 지속 운영국내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반려동물 정책 척도 되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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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반려마루(여주)의 반려동물 정규교육 중 미용사직업교육.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반려동물과 행복한 동행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실시한다.5일 경기도 반려마루(여주)에 따르면 반려마루는 오는 12월 말까지 2025년 반려동물 정규교육을 마련했다.일반인 교육, 반려인 교육, 직업전문가 양성 등 총 15개 정규 과정과 여름‧겨울철 특강으로 구성되고, 정규 과정은 연중 정기적으로 운영해 매월 신청 접수를 받는다.특히, 올해는 동물진로체험, 동물보호․복지, 독댄스 교감운동, 펫시터 과정, 반려견 예절시범단, 반려견 교육 표준화 등 6개 과정을 신설했다.반려마루(여주) 교육 일정은 반려마루 누리집(banryeomaru.kr),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 반려마루 누리소통망(SNS)과 반려마루(031-881-1800)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 시작일 15일 전부터 무료로 온라인 접수한다.소수 정예로 운영하기 때문에 조기 마감될 수 있으나 매달 새로운 교육이 이어지므로 사전에 공지된 교육 일정을 참고 하면 된다.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반려마루(여주)는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반려동물복합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어린이부터 성인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뿐만 아니라 성숙한 문화 정착을 위한 의미있는 교육까지 추진해 경기도가 국내 반려동물 정책의 척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