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대원 격려하고 산불 예방 및 초기 진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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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헬기를 점검하고 있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시 제공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최근 전국에서 산불이 빈발하는 가운데 3일 마도면 산불 진화 헬기 계류장을 들러 헬기 조종사와 정비사, 산불진화대원들에게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정 시장은 현재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한 만큼 운항 준비 상태를 상시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 유지를 강조했다.특히 헬기 운항 시에는 기체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화성시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는 담수 용량 910L의 대형 헬기로,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과 가을철 총 205일간 운행한다.화성시는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조를 운영하고 불법 소각을 단속하는 등 산불 예방 및 진화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정 시장은 “산불 진화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모든 산불진화대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불에 대응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