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영통·팔달·권선 4개구 1400여 면 대상
  • ▲ 수원도시공사 로고. ⓒ수원도시공사 제공
    ▲ 수원도시공사 로고. ⓒ수원도시공사 제공
    수원도시공사는 수원지역 내 노외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대한 계약자 순환 배정을 실시한다.

    오는 9일부터 순환 배정 작업이 진행되는 노외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은 모두 50개 구간에 주차면은 1435면이다.

    구별로 장안구 7개 구간 233면, 영통구 8개 구간 308면, 팔달구 6개 구간 156면, 권선구 29구간 738면이다.

    이번 순환 배정에는 장안·영통·팔달 3개구가 해당되며 배정 발표는 5월26일이다.

    배정자는 오는 7월1일부터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권선구는 오는 10월부터 신청받아, 2026년 1월1일부터 순환 배정을 실시한다. 

    순환 배정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신규 수탁 노외 주차장(10곳 439면)과 건물식 주차장(5곳 431면)에 대한 순회 배정을 실시했다.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순환 배정을 통해 장기 대기자의 불편이 크게 감소했다"며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