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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는 주민 생활 편익 증진 및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33억 원을 확보했다.6일 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2025년도 8월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9개 사업 76억6500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지난해 12월 2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8개 사업 56억7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환경·공공시설 개선 등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체계적인 행정절차와 전략적 대응의 결과다.시는 재원 확보를 위해 △부서별 현안 및 주민 건의사항 분석 △현장 중심의 사업 발굴 △사업별 타당성 검토와 사업비 산출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 △관련 부서 협의 및 보완 등 전 과정을 촘촘하게 추진해 왔다.특히, 해당 부서장을 중심으로 실제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는지 예산 대비 효과는 충분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사업을 신청한 점이 이번 예산확보로 이어졌다는 평가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사업 발굴부터 타당성 검토, 사업계획 수립까지 공무원들이 한 단계씩 성실하게 준비한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익 증진을 최우선에 두고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