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승리 다짐
  • ▲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지난 6일 개최한 신년인사회에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과 송언석 원내패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제공
    ▲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지난 6일 개최한 신년인사회에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과 송언석 원내패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제공
    국힘 경기도당은 지난 6일 도당 당사 5층 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축하하고 '붉의 말'의 기운으로 지방선거 필승을 기원하기 위해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송언석 원내대표와 양향자·김민수 최고위원, 정희용 사무총장, 김은혜 의원(성남분당을), 도내 당협위원장, 신상진 성남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이동환 고양시장, 이권재 오산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과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한국 정책위원장, 최병선 의정부을 당협위원장, 김도훈 수원병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김 위원장은 "2026년은 국민의힘이 다시 도약하고 경기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당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신뢰를 회복해 지방선거에서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반드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절대로 지방선거에서 법에 어긋나는 정치 잡음이나 후원금 이런 건 없을 것"이라며 "잘못했으면 미안하다 사과하면 될 것을 거짓말을 또 거짓말로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보다 좀 더 깨끗한 정치, 지금보다 좀 더 정직한 정치, 그리고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더 반듯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이 앞장서야 한다"면서 "그것이 6·3 지방선거를 승리하는 길이며,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 믿는다. 승리하는 경기도당을 위해 함께 갑시다. 승리합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