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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이 지난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남부권역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4~25일 경기도인재개발원과 경기도청에서 올해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올해 경상원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양일 동안 380여 명의 소상공인·전통시장상인 등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등 5개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일정과 상세 내용을 안내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도의료원·국세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의 지원정책도 소개했다.경상원은 지난해 31개 시·군에서 정담회를 개최하며 상인들이 제안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사업을 신규 편성했다.또한 오는 3월20~29일 도내 513곳에서 개최되는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을 비롯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소상공인 사업 정리 지원, 소상공인 청년창업 원스텝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김민철 경상원장은 "지난해 31개 시·군을 돌며 현장 의견을 듣고 고충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다"며 "그 덕분에 올해 사업을 통폐합하며 예산이 증액돼 부족함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김 원장은 이어 "북부지역은 고령층이 많아 여러모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은데, 올해는 통 큰 세일 홍보를 강화해 취약점을 개선하겠다"면서 "각 지자체에서도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