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원미래 만남의 날' 홍보 포스터. ⓒ권혁우 선거캠프 제공
    ▲ '수원미래 만남의 날' 홍보 포스터. ⓒ권혁우 선거캠프 제공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기존의 전형적인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신,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후보와 소통하고 정책을 직접 평가하는 실무형 행사로 시민들을 만난다.

    권 예비후보는 오는 3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권혁우와 함께하는 수원미래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인원을 동원해 세를 과시하던 기존 정치권의 관행을 깨고,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들러 후보의 비전을 공유하는 '워킹스루' 방식으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권 예비후보의 인사와 비전 제시, 시민들의 정책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10대 공약 투표 이벤트'는 권 예비후보가 발표한 △수원형 SC-Fund △수원 V-네트워크 △햇빛연금 등 10대 핵심 공약에 대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선호도를 투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방문한 시민들이 후보와 격식 없이 대화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며, 권 예비후보가 직접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권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위에 서는 권력이 아니라, 시민 곁에서 함께 결정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많은 사람을 모아놓고 일방적으로 연설하는 개소식보다는,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제대로 만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시민주권 수원'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