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계주 금·은메달 쾌거…포상금 전달·국제 경쟁력 강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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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시장이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로 부터 메달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시의 위상을 드높인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가졌다.이번 올림픽에서 화성시청 소속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봉납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000만 원, 은메달 4000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화성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구축해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흘린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로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