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두천시는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동두천시 제공
    ▲ 동두천시는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관내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노후한 CCTV를 최신 고화질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해 보육시설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어린이집 아동학대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CCTV는 아동학대 예방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사건 발생 시 조기 발견과 경찰 수사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두천시는 어린이집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2개년에 걸쳐 노후 CCTV 교체 비용을 어린이집당 최대 200만 원까지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심하게 노후한 어린이집 20곳을 우선 선정해 총 4000만 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이번 노후 CCTV 교체 지원을 통해 원아 감소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더욱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동두천시는 기대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린이집 CCTV 교체 지원사업이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