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의 전업농가 여성농업인으로, 농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유사 복지서비스(문화바우처, 농어민기회소득 대상자 중 청년, 귀농, 환경농어민)를 받았다면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월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접수 후 선정협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대상 선정은 영농 규모, 농업교육 이수 시간, 여성농업인단체 회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한다.

    선정된 여성농업인에게는 연간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의 행복바우처카드를 지급하며, 해당 카드는 영화관·안경점·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행복바우처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반납된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