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까지 26개 부서 48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하며 실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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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7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7일 시청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하는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근무 일정 및 운영 전반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년 행정체험 연수는 관내 청년이 공공분야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이번 연수는 7일부터 2월3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참여 청년은 시청과 사업소를 포함한 26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48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남양주시는 이 자리에서 연수 운영 설명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소개했다.남양주시는 지난해부터 참여 대상을 기존 대학생에서 19~39세 청년으로 확대해 더욱 많은 청년이 공공행정 현장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남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지역사회 및 행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행정체험 연수를 비롯한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시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나눠주기 바란다”며 “여러분의 작은 시작이 앞으로의 꿈과 미래를 여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