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다산아트홀에서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 음악 선사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길병민, 올라비올라 한 무대에
  • ▲ 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년음악회는 남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것을 의미한다.ⓒ남양주시 제공
    ▲ 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년음악회는 남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것을 의미한다.ⓒ남양주시 제공
    남양주문화재단(대표 조요한)은 오는 23일 다산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재단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무대로, 남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전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정통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무대에 오른다. 

    강혜정은 폭발적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성악가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며, 길영민은 협연자이자 콘서트 가이드로 나선다. ‘올라비올라’는 세계 최초 비올라 앙상블로, 깊이 있는 현악 사운드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티켓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며, 예매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남양주시민을 위한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031-511-67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신년음악회는 남양주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남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