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개발 방지하고 계획적 성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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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는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 계획을 최종 고시했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15일 비시가화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성장관리계획구역 재정비계획’을 최종 고시했다.이번 재정비는 2024년 수립한 기존 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최근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성장관리계획구역은 개발 수요가 증가해 난개발 우려가 있는 비시가화지역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토지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양주시는 재정비 과정에서 △계획관리지역 미지정지역 추가 지정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사항 반영 △입지 특성을 고려한 성장관리계획구역 유형 분류 기준 정비 △기반시설 확충 방향 설정 △건축물의 배치 및 형태 등 건축계획 기준 마련 △환경 보전 및 경관 관리 방안 강화 △성장관리계획 수립 지침 전반에 대한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계획 수립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순회 설명회, 이장회의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주시지회와 협력해 지역 부동산업계와 소통도 강화했다.이번에 고시한 성장관리계획 재정비 사항은 향후 비시가화지역 내 개발행위에 대한 체계적 관리 기준으로 활용되며,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합리인 개발과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장관리계획 재정비는 도시의 균형 있는 성장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 생활 편의와 직결된 주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계획적인 도시 관리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