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주시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7% 상승했다고 밝혔다 ⓒ파주시 제공
    ▲ 파주시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7% 상승했다고 밝혔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16일 올해 개별토지가격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3.35%, 경기도 평균 2.67% 상승률과 비교해 다소 낮은 수치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균형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 변경이 확인된 45필지를 신규 표준지로 교체하고, 지난해와 동일한 4070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한 후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3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공시된 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 감정평가와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