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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모델링을 마무리한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사업’을 2025년 12월31일자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동두천시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공동체 활동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다.동두천시는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 거점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생연1동행정복지센터(2층)와 광암동 다목적회관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모임·교육·소통 등 주민활동 거점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했다.특히, 광암동 다목적회관은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모두의주방’ 기능을 반영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 과정에서 동두천시 도시재생과는 공사 과정의 신뢰도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감독제를 운영했다.주민참여감독관은 공정별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확인, 개선 의견 제시 등을 수행했으며, 제기된 사항은 현장 조치와 개선으로 연계돼 공사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문기식 파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원을 바탕으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활동 기반을 확충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