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남시립 일가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을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하남시 제공
    ▲ 하남시립 일가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을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하남시 제공
    하남시 소재 시립일가어린이집(원장 정혜진)은 지난 14일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마련한 후원금 35만 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했다.

    시립일가어린이집은 2024년 12월 ‘매일 나눔 저금통 지원사업’을 통해 원아들이 가정에서 모은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이후 원아들과 함께 매년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어린이집이 진행한 바자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원아·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물품 기증과 구매를 통해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원아들은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정혜진 일가어린이집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경험하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원아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복지관과 함께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혜연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전달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