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 유물을 공개 모집한다 ⓒ양주시 제공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 유물을 공개 모집한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경기북부의 중심 도시였던 옛 양주의 위상과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구입 대상은 양주의 역사·문화와 관련한 유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모든 유물이 해당한다. 특히, 회암사지 및 왕실과 불교문화 관련 유물을 우선 구입할 예정이다. 

    유물 구입 기간은 19일부터 2월6일까지이며, 유물 매도 신청은 양주시청 또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누리집에서 매도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2월4일부터 2월6일까지 박물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유물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나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양주시 박물관팀(031-8082-417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유물 구입을 통해 경기북부 본가인 양주의 역사·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구입해 연구·전시·교육·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니, 유물 소장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