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길 동행 도우미 지원 조례안 등 22건 심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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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9회 임시회 개회ⓒ오산시의회 제공
오산시의회는 19일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 안건 1건 등 22건을 심의한다.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이어 조례특별위원회와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통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게 된다.이번 회기에 상정된 조례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복 의원) △통학길 동행 도우미 지원 조례안(성길용 의원)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도현 의원)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안(송진영 의원)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안(조미선 의원)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등이다.또한, 세교지구의 시립어린이집 3곳(파라곤·호반써밋·금강펜테리움)와 함께자람센터 3곳의 민간위탁 동의안도 상정돼 지역보육 인프라 확대도 도모하게 된다.제299회 임시회는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한다.이상복 오산시의회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오산을 만드는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