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동탄권역 금융 상담 수요 증가 대응 재무 상담부터 복지 연계, 교육까지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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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향남본소 전경ⓒ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3일 ‘화성시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병점지소’ 운영을 시작했다.병점·동탄권역은 인구 밀집도가 높고 금융 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온 지역으로, 이번 지소 개소로 시민들의 금융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화성시는 기대했다.화성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병점지소는 화성 병점구 떡전골로 60(효성해링턴플레이스 2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업무는 △채무·재무 상담 △복지서비스 연계 △금융복지교육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맞춤형 지원이다.화성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는 향남본소를 중심으로 2024~25년 총 2633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채무 조정 및 복지 연계 320건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약 587억 원 규모의 채무 조정이 관련 절차에 따라 이뤄졌고, 금융복지교육도 17회 운영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신순정 화성시 복지정책과장은 “화성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병점지소 운영을 통해 권역 내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금융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에 따라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