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양특례시는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냉난방시설 지원사업을 펼친다 ⓒ고양특례시 제공
    ▲ 고양특례시는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냉난방시설 지원사업을 펼친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설원예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사업은 시설원예농가의 안정적 작물 생산·육성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며,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전기 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30㎡ 이상인 시설 내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다. G마크·친환경·GAP 인증을 받거나 경기도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에 가입한 농가 등은 우선 지원 대상에 선정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은 2월3일까지 각 구청 농정팀을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설원예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이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