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산업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지원
  • ▲ 한국모빌리티고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 한국모빌리티고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예비 도제학생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2026학년도 도제학교 참여 학생으로 선발된 예비 도제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동계 방학 캠프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및 도제 훈련 참여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는 모빌리티모터스과 학생 29명과 지도교사 4명 등 33명이 참여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 투입되기 전 갖춰야 할 실전 역량에 집중했다. 

    주요 내용으로 △도제 준비 과정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실전 면접 기술 향상 워크숍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도제교육과정 이수 로드맵 설계 등이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강영민 모빌리티모터스과 1학년 학생은 “도제학교에 선발돼 기쁘면서도 현장 실습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함께 참여한 친구들과 소통하며 미래모빌리티 기술 명장이 되겠다는 목표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모빌리티고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학교에서는 이론교육을, 기업에서는 현장 실무교육을 받는 병행 시스템을 통해 숙련된 기술인력을 양성하며 높은 취업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고상혁 한국모빌리티고 도제부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는 도제교육의 특성을 이해하고, 기술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한국모빌리티고로의 새로운 도약에 발맞춰 우리 학생들이 첨단 모빌리티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