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서가 맨 윗단 비워 안전 확보”지시아이들의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과 책 읽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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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행신어린이도서관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최근 어린이들의 서가 이용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지난 23일 관내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행신어린이도서관을 찾은 이동환 고양시장은 도서관 곳곳을 살피며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저학년 아이들이 이용하는 서가의 상태를 확인하고, 서가 상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사고 방지를 위해 “이용 빈도가 높은 도서 위주로 재배치해 서가 제일 윗단에는 책을 꽂지 말고 비워두거나 아이들의 손이 안전하게 닿는 높이로 서가를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이어 이 시장은 도서관 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의실을 방문해 독서 프로그램 및 교육활동에 사용하는 빔프로젝터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후 장비를 교체해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안해 하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눈으로 확인하고 즉시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