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성남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시군 마지막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성남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시군 마지막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지역 전통시장·골목상권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2200㎞를 달렸다.

    경상원은 지난해 1월 시흥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지난 27일 군포·성남시에서 마무리했다.

    경상원은 2024년 10월 제4대 김민철 원장 취임 당시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정담회로 취임식을 대체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2025년 1월 시흥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2119㎞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정담회는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사업 참여율을 높이고 각종 정책과 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자 기획됐다.

    경상원 사업부터 지역경제 동향 등 소상공인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기관 운영 방향, 사업 설계 등에 반영하는 데 주 목적을 뒀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정담회에서 나온 안건들에 직접 답했고, 실무진과 추가 논의하며 사업을 효과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갔다.

    김 원장은 "취임 후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직접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뿌듯하다"면서 "그간 정담회에서 많은 의견을 내주신 덕분에 경상원이 더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소상공인 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경기도민을 위해 진심으로 일하는 경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