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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시는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를 별도의 전용 공간으로 이전 설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시청 전산실과 통신실 내에 설치돼 있던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를 별도의 전용공간으로 이전 설치해 화재 예방과 비상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조치는 화재 발생 시 전산·통신 장애로 인한 행정서비스 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청 본관 3층에 방화문을 갖춘 독립 공간을 마련해 정보화 기반시설의 안정적 운영환경을 확보하고, 행정 업무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지난해 9월 동두천시 업무연속성 T/F 논의를 거쳐 추진됐으며, 기존 전산·통신실에서 운영 중이던 UPS 배터리 70개를 방화문이 설치된 안전한 격리공간으로 이전하는 내용이다. 추진 과정에서 관련 부서와 협의해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이고, 관리·점검 동선을 최적화했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전산·통신실은 시정 운영의 심장과 같은 핵심 시설”이라며 “이번 UPS 배터리 이전 설치를 통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에게 행정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