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추진에 속도… 지역 자재 우선 반영, 관내 업체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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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는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121건의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완료하고 사업에 착수했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지난 1월5일부터 30일까지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파주읍 금곡1리 소하천 교량 재설치공사 등 121건의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완료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파주시는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위해 읍·면 시설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합동설계단을 편성해 운영했으며, 총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4주간 121건의 사업에 대해 설계 도면과 설계 내역 등을 작성해 설계를 완료했다.사업은 도로·하천·상하수도 및 소규모 주민 참여사업 등 67억 원 규모로, 파주시는 설계 완료된 사업에 대해 본격적인 발주 및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특히, 파주시는 설계 과정에서 지역 내 생산 자재를 우선 사용하도록 반영하고, 공사 과정에서는 관내 업체를 적극 이용해 지역 내 중소기업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또한, 올해 합동설계단은 건설사업 설계와 함께 전산 설계(캐드) 교육과 현황 측량 교육, 한강하저터널홍보관 및 건설 현장, 캠프하우즈 도로개설공사 교량 받침대 설치 현장 견학을 병행해 참여 공무원들의 공사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파주시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한 시설직 공무원 간 기술 교류로 전반적인 업무 역량이 향상됐으며, 특히 설계 경험이 부족한 신규 시설직 공무원들에게 실습 중심 교육이 설계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