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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관내 급식소의 식재료 관리를 위해‘소·확·행(소비기한 확인 행동 개시)’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 위탁 기관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장호)는 관내 급식소의 식재료 소비 기한 자율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1월부터 10월까지 ‘소·확·행(소비기한 확인 행동 개시)’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센터 등록 급식소가 소비 기한 경과 여부를 자율적으로 점검,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소비 기한 3초 확인 캠페인’을 운영해 상시적인 소비 기한 관리를 유도하고 대상별 맞춤형 사업 운영을 통한 소비 기한 경과 식품 확인 급식소 감소를 목표로 한다.주요 내용은 △‘소비 기한 3초 확인 캠페인’ △상·하반기 소비 기한 자율점검 안내문자 발송 △소비 기한 관리 교육자료 제공 및 과제활동 등이다. 아울러 2026년 순회 방문 기간 수행과제를 성실히 이행한 기관에는 연말에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소비 기한 3초 확인 캠페인’은 △1초: 식품 입고 시 소비 기한 확인 △2초: 소비 기한이 보이도록 보관 △3초: 소비 기한 임박 식품 분리를 핵심 내용으로 하며, 이를 통해 소비 기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급식소의 상시 관리체계 정착을 도모한다.한편,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배치 의무가 없는 어린이급식소 및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등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급식소 등록 관련 사항은 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장혜현 파주시 위생과장은 “소비 기한 관리는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급식소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