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가구·리빙산업 경쟁력 강화, 합리적 소비와 문화 향유 기회 동시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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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도 하반기에 열린 고양가구엑스포 ⓒ고양특례시 제공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현대미술전(展)'이 오는 3월12일부터 4일 동안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다.고양특례시의 후원 아래 고양가구단지와 일산가구단지가 주최하는 고양가구엑스포는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이번이 세 번째 개최다.박람회는 가구산업의 중심지로서 고양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과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적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자리 잡고 있다.박람회는 ‘신학기, 신혼, 입주가구 대박세일전(展)'이라는 부제 아래 새 학기를 맞은 가정, 신혼부부, 신규 입주 예정자 등 실수요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구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박람회에서는 클래식·모던·미니멀 등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를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다.전시장에는 침실·거실·주방가구를 비롯해 가전제품·생활용품·인테리어소품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돼 공간 연출에 대한 실질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주거 추세를 반영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제품이 다수 선보일 예정으로,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박람회에서는 가구 전시와 함께 ‘큐브현대미술전’이 동시에 개최돼 눈길을 끈다. 큐브 현대미술전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큐브현대미술전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생활 속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감각적인 전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고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가구·리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는 합리적 소비와 문화 향유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예비 신혼부부와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고양시는 기대했다.고양시 관계자는 “고양가구엑스포는 회를 거듭하며 전시 품목과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가구 구매를 계획 중인 시민은 물론, 전시와 예술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