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채화 쇼위플라워컬러디자인학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지난 2025년 12월 18일 서울 양재F스케어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화훼장식협회 경기남부지부 창립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화훼장식협회 경기남부지부 제공
    ▲ 유채화 쇼위플라워컬러디자인학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지난 2025년 12월 18일 서울 양재F스케어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화훼장식협회 경기남부지부 창립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화훼장식협회 경기남부지부 제공
    사단법인 한국화훼장식협회 경기남부지부가 공식 출범했다.

    9일 한국화훼장식협회 등에 따르면 유채화 쇼위플라워컬러디자인학원 대표는 지난해 12월 경기남부지부가 출범하면서 경기남부지부회장으로 공식 승급했다.

    이번 지부 출범은 수원·용인·화성 등 경기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플로리스트 교육, 자격, 현장 실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 개인 교육기관이나 현장 중심으로 분산돼 있던 플로리스트 교육 흐름을 지역 단위에서 구조화하겠다는 취지다.

    유 대표는 플로리스트 전문 교육 현장에서 다년간 활동해 온 교육 전문가로, 국가자격증 과정부터 웨딩 및 공간 플라워 디자인, 실무 중심 심화 교육까지 교육과 현장을 잇는 커리큘럼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 지부 출범과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확대는 경기남부 지역 플로리스트 교육이 개인 중심의 학습 단계를 넘어, 조직화·전문화·국제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유채화 대표는 "경기남부지부 설립은 단순한 직책 승급이 아니라 지역 플로리스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이라며 "국내 교육과 현장이 지역 단위에서 안정적으로 연결되고, 동시에 국제적인 디자인 기준까지 자연스럽게 접목되는 플로리스트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