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검진부터 실종 예방까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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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행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현판ⓒ효행구보건소 제공
화성특례시는 4개 구청체제로 개편에 따라 효행구보건소(효행구 봉담읍 동화새터길 109)를 신설하고, 봉담읍·매송면·비봉면·정남면·기배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행정 및 건강 증진 서비스를 강화한다.화성시는 효행구보건소 개소로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농촌지역 어르신의 접근성을 고려해 비봉보건지소(효행구 비봉면 비봉로71번길 1) 내에 치매쉼터를 운영한다.치매쉼터에서는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낮돌봄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이와 함께 서남부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를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와 협업해 원스톱 서비스를 연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령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고 교통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방침이다.아울러 치매 안심 등기우편 서비스를 통한 치매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배회감지기 배부 등 실종 예방사업, 치매 파트너 모집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의 치매안전망도 강화할 계획이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효행구보건소 개소로 구민에게 생활권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치매 예방부터 돌봄, 생활안전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