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부터… 유류비·인건비 상승 반영해 안정적 공공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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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청 전경ⓒ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분뇨 수집·운반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관련 수수료를 오는 3월1일부터 20% 인상한다.이번 수수료 조정은 지속적인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분뇨 수집·운반 차량의 유지·관리 비용 증가, 관련 법·제도 강화에 따른 운영비 부담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평택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2년 이후 수수료를 한 차례도 인상하지 않았으나, 현행 요금체계로는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조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인상으로 확보되는 재원은 분뇨 수집·운반 차량의 안전관리 강화와 작업환경 개선,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 활용되며, 인상된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는 평택시 관내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적용된다.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상은 안정적인 분뇨 처리와 시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요금 운영과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