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현옥 경기도의회 의원이 9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6·3 지방선거 평택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서현옥 경기도의원 제공
    ▲ 서현옥 경기도의회 의원이 9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6·3 지방선거 평택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서현옥 경기도의원 제공
    서현옥 경기도의회의원(민주·평택3)이 6·3지방선거에서 평택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9일 "관성을 깨는 실용정치로 평택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 평택의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날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유능함과 실행력을 평택행정에 그대로 이식해 현장에서의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19세에 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 생산직 노동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노동조합활동과 지역 봉사를 이어온 이력을 강조했다.

    "평택의 골목과 현장이 직접 키워낸 정치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서 의원은 "19세에 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 생산직 노동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재선 도의원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단련된 경험과 바탕이 있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 메가시티 조성 △평택에너지자립특구 추진 △고덕KTX 경기남부역사 건립 △체감형 행복도시 구축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평택시민의 유능한 도구가 되어 시민의 삶을 지키고 평택의 가치를 높이는 데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며 "행정의 벽에 가로막힌 시민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실행형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