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한 화성시 4년의 기록… 김동연 지사, 추미애 의원 등 정치인·시민 8000여명 참석
  • ▲ 정명근 화성시장이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정일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정일형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시민과 함께 그려온 발자취와 성과를 담은 책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가 7일 수원대학교 신텍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화성을 이렇게-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 의 저자인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시정 철학과 혁신적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판기념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 추미애·강득구·문정복·염태영·김영진·권칠승·송옥주· 박 정· 양문석 국회의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정·관계 인사와 시민 약 80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또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다수의 국회의원들과 지방자치 단체장들이 축하 영상 및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는 정명근 시장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개회 선언, AI 드론 영상 이벤트, 저자와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성시 초등학생들이 선보인 ‘화성아리랑’ 공연과 드론을 활용해 책 속에 담긴 화성시 주요 명소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AI 영상이 상영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자와의 시간’에서 정 시장은 자신의 저서에 대해 “화성을 이렇게는 개인의 기록을 넘어, 시민과 함께 실천해 온 지방자치의 철학이자 행정 현장의 구체적인 결과물”이라며 “정책 이전에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속도보다 방향을 고민하며, 성과보다 책임을 우선해 온 시정의 과정과 고민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시장은 “이 책은 106만 화성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담은 현재의 화성시를 이해하는 나침반이자, 미래를 상상하는 참고서가 될 것”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화성의 미래를 상상하고 그려 나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화성을 이렇게'에는 △새로운 체계를 구축한 도시 △기회의 도시 △한 층 경쟁력을 높인 도시 △안전한 도시 △사람중심 도시 △시민행복 도시 등 6개 테마를 중심으로, 정명근 화성시장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시정 기조와 주요 정책들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