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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연 경기도시자 SNS 캡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훈련 중 순직한 육군 헬기 조종사 2명을 애도했다.김 지사는 9일 SNS를 통해 "순직하신 두 장병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앞서 이날 오전 11시4분쯤 가평 조종면 현리 신하교 인근에서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육군 헬기 AH-1S(코브라)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추락했다.비상절차훈련은 엔진을 끄지 않고 비정상 상태와 유사한 상황에서 비상착륙하는 비행훈련이다.사고 당시 헬기에는 50대와 30대 준위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김 지사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군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며 "인근 추가 피해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