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고령 친화 정책 추진…시민 참여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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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11일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GNAFCC)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화성시가 지난해 10월 획득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향후 고령 친화 정책의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점검단(모니터단), 홍보단(서포터즈) 등이 참석했다.WHO 고령친화도시는 △외부 환경 및 건물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 환경 △사회참여 △존중과 사회적 통합 △시민 참여와 고용 △의사소통 및 정보 △지역사회 돌봄 및 보건 서비스 등 8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평가된다.화성시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노인 실태조사, 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 고령친화도시 인증 조성 연구용역 추진 등 단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화성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교통·주거·사회참여·여가·돌봄 분야의 고령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점검단과 홍보단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시장은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고령 친화 정책을 국제 기준에 따라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고령 친화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