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 최대 2만원 환급
  • ▲ 광명새마을전통시장 전경. ⓒ광명시 제공
    ▲ 광명새마을전통시장 전경.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이면 1만 원을,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다. 광명전통시장은 농·축·수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환급하며, 광명새마을시장은 수산물 구매 시에만 환급한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수단을 지참하고 시장 내 고객쉼터 등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영수증은 동일 시장 내 구매 건에 한해 합산할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행사가 설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을 찾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책을 꾸준히 마련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