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흥시는 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를 열었다 ⓒ시흥시 제공
    ▲ 시흥시는 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를 열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9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통합시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인과 시흥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산업진흥원·중소벤처기업부 등 23개 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기업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설명회에 앞서 ‘2026년 시흥시 최고경영인·숙련기술장인 시상식’이 열려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인과 기술인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자금 및 금융 지원 △판로 및 수출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중소기업 지원시책이 안내됐다. 

    각 기관은 행사 현장에 상담 부스를 마련해 기업별 상황에 맞춘 1 대 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통해 자사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한 지원사업이 중점적으로 소개돼 참석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디지털기술 활용과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안내받았다.

    이날 배부된 ‘2026년 시흥시 중소기업 지원 가이드’는 시흥시 누리집의 ‘일자리경제포털 게시판의 시흥경제-경제소식’과 ‘시흥시 기업지원사업 알림방(네이버 밴드)’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이번 통합시책설명회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지원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