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 가족돌봄 부담 완화,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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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 안내문ⓒ송탄보건소 제공
평택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사업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일정 기간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단기보호(입소), 종일방문요양, 단기입원 등 공적 돌봄자원을 활용해 서비스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지원 범위는 △단기보호 및 종일방문요양의 경우 1일 최대 2만 원 △도립노인전문병원 단기입원의 경우 1일 최대 3만 원까지이며, 연간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송탄·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또는 그 가족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및 문의는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평택치매안심센터·안중분소로 하면 되고, 치매 관련 정보와 돌봄 상담은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조민수 평택시 송탄보건소장은 “치매 돌봄은 장기간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소진이 우려된다”며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통해 가족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