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흥시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청년 취업 재도전을 본격화 한다 ⓒ시흥시 제공
    ▲ 시흥시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청년 취업 재도전을 본격화 한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12일 ㈔가치있는누림 시흥지부에서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 미취업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의 특성과 준비 단계에 따라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은 장기과정 참여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향후 운영 방향,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순서로 마련돼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기과정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개인맞춤형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며,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시흥시는 올해 총 156명의 청년 참여를 목표로 과정별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시흥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참여 청년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