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의원 등‘50대 전략사업’추진 가속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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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이 50대 전략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열악한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중앙부처·경기도·국회와 협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민선 8기 주요 현안과 ‘50대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가평군은 최근 ‘군수지시사항’을 통해 전 직원에게 중앙 및 도 단위 대외협력 강화와 문서 협의는 물론 방문 중심의 대응을 지시했다.특히 분야별 주요 사업 선정과 예산 반영 시기를 고려해 7~8월 이전에 선제적으로 교류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주요 사업에서도 외부 재원 확보전략을 본격화했다. 청평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10억 원 중 국비 155억 원, 도비 77억5000만 원을 반영하고, 가평통합취·정수시설 증설사업 역시 총사업비 509억5400만 원 가운데 226억2100만 원의 도비를 반영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군립의원 건립사업은 국·도비가 별도로 책정되지 않았지만, 가평군은 관련 사업 연계와 전략적 재원 확보를 통해 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는 총사업비 277억43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군립의원에는 △24시간 응급의료시설 △6개 미충족 진료과목(내과·신장내과·산부인과·안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 △신종감염병 및 재난 대응시설 △닥터헬기 이·착륙장 등을 설치한다.가평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재정자립도가 낮아 국·도비 확보가 군정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대외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해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