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남양주시 다산아트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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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3월 13일 다산아트홀에서‘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남양주문화재단 제공
남양주문화재단 다산아트홀은 오는 3월13일 해외 초청 시리즈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다산아트홀 해외 초청 시리즈는 해외 예술가와 우수 공연작품을 초청해 동시대 예술의 흐름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해외 초청 시리즈 첫 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실내악 전통을 기반으로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세계를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2015년 창단한 앙상블로, 콘서바토리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돼 정통 실내악 기반의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막심 푸리진스키, 바이올리니스트 타티아나 브레슬라브스카이아, 첼리스트 나탈리아 볼코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연주가들이 참가해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프로그램은 하이든과 멘델스존의 작품으로 피아노 삼중주의 흐름을 짚고, 차이코프스키 작품을 중심으로 작곡가의 음악세계를 집중 조명하도록 구성했다.공연 티켓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며, 예매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남양주시 또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해외 초청 시리즈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예술단체와 공연을 소개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정통성과 완성도를 갖춘 무대로 시민의 문화 향유 수준을 높이고 지역 공연장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