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흥시는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을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시흥시 제공
    ▲ 시흥시는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을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통장협의회 등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시설과 통합관제시스템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며 안전도시 구현에 힘을 쏟고 있다.

    견학은 방범·교통·재난 등 시흥시 스마트도시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안전관리체계 홍보를 통해 시민 안전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다양한 지역 유관단체가 견학에 참여했으며, 특히 올해는 재난·안전 관련 유관단체 간담회와 연계해 지역 안전활동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 교통, 재난, 각종 도시 기반시설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 기관과 신속한 공조를 지원한다. 

    견학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서비스 소개, 통합관제실 현장 견학, 범죄·재난 대응 사례 공유, 홍보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은 지역 안전관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특히, 2024년에는 베트남 공안부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시찰단이 방문해 시흥시 스마트통합관제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 유관단체의 방문도 꾸준히 이어져 지난해에는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는 은행동·대야동통장협의회가 견학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견학 일정은 이어진다. 5일 배곧1동자율방범대, 12일 신천동통장협의회, 4월2일 시민안전과 자율방범대(44명)가 방문할 예정이며, 의용소방대·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 등도 순차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도시정보통합센터는 시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스마트 안전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