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현재 하남시장이 3일 감일신도시에서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타고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하남시 제공
    ▲ 이현재 하남시장이 3일 감일신도시에서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타고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하남시 제공
    이현재 하남시장은 새 학기 개교일인 3일 오전 새롭게 도입한 학생 통학 순환버스에 올라 통학환경을 점검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감일교차로정류장에서 심상웅 신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첫 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번에 개통한 통학버스는 총 3개 노선에 5대가 배치돼 감일·위례신도시 중·고등학생들의 등교를 책임지게 된다. 북위례와 위례중·고교를 연결하는 1노선을 비롯해 신도시지구를 횡단하거나 원도심 고등학교로 연결되는 다양한 노선이 운영돼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 시장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등굣길을, 학부모들에게는 깊은 신뢰를 주는 것이 하남시가 지향하는 교육도시의 모습”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