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흥시는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솔숲공원의 산책로를 새롭게 단장했다 ⓒ시흥시 제공
    ▲ 시흥시는 노후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솔숲공원의 산책로를 새롭게 단장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노후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솔숲공원의 산책로와 시설 정비사업을 완료하는 등 새롭게 단장했다.

    사업은 조성 후 15년 이상 지난 목재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 2025년 10월 착공해 지난 2월 정비를 마쳤다.

    우선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과 마모가 진행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온 공원 내 노후 데크 산책로 약 120m와 휴게 데크 약 72m를 전면 교체했다. 

    이를 해해 이용 빈도가 높은 중심 산책로와 물놀이장 주변 휴게쉼터를 중심으로 구조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면적인 보수·개선이 이뤄졌다.

    특히 새롭게 정비된 데크 산책로와 휴게공간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창열 시흥시 공원녹지국장은 “솔숲공원은 평소 지역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생활권 공원”이라며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공원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