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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는 노후 교통신호제어기를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교체 한다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통신호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후 교통신호제어기를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교체한다.사업은 내구연한이 경과한 교통신호제어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교통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 등 스마트 교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파주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교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파주지역에서는 현재 총 966대의 교통신호제어기가 운영되며, 이 가운데 내구연한 10년이 경과했거나 2004년형 규격 장비 200대를 우선 교체 대상으로 선정했다. 점멸신호 운영장비는 교체 대상에서 제외한다.연도별 교체 계획은 △2026년 52대 △2027년 35대 △2028년 59대 △2029년 49대 △2030년 5대로, 올해는 4억16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52대를 우선 교체한다. 교통신호제어기 교체 비용은 대당 약 800만 원(장비 구매비 500만 원, 설치비 300만 원)이다.또한 파주시는 관련 기준과 재정 여건을 고려해 국비·도비 지원을 신청하고, 시비를 함께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근거해 추진된다.파주시 관계자는 “노후 교통신호제어기를 체계적으로 교체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신호 운영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중장기 계획에 따라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스마트 교통체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