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양주 물맑음수목원은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양주시 제공
    ▲ 남양주 물맑음수목원은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 수동면 소재 물맑음수목원은 오는 17일부터 10월31일까지 유아·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루에 즐기는 4가지 여행’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수목원 내 주요 시설을 연계한 통합형 산림교육과정으로, 아이들이 자연에서 배우고 체험하며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과정은 목공 체험과 숲 해설, 오감 체험, 생태 관찰을 하루 일정에 담은 몰입형 유료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연령별(유아·어린이·청소년) 단체맞춤형으로 전일제 및 반일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전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목재문화체험장 목공 체험 △유아숲 산책 및 생태 해설 △숲문화센터 오감 체험 △반딧불이생태학습관 생태 관찰 체험 전체를 모두 진행한다. 반일제 과정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하며 목공 체험과 선택 체험 1개 과정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3·4월 프로그램은 15일까지 접수하며, 5월 이후 프로그램은 4월부터 매달 1~10일 신청을 받는다.

    장종기 남양주시 휴양시설관리과장은 “물맑음수목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득하는 체험형 교육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남양주를 대표하는 자연체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