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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를 위해 임병택 시흥시장이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를 방문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광명시흥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도적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흥시는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면담을 진행하고, 광명시흥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시흥시는 이 자리에서 분양과 입주 절차가 본격화하는 시점을 앞두고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구상과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흥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목감동 일원에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전체 면적은 49만2869㎡ 규모다. 현재 기반시설 공사 마무리 단계로, 올 하반기까지 전략산업과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행정 참여를 넘어, 산업단지에 유치할 산업분야와 기업 유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을 선제적으로 구상하며 기업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시흥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 전환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보고, 선도기업 중심의 집적화전략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또한, 시흥시는 앞으로 산업단지 공급 일정에 맞춰 투자유치전략을 구체화하고, 대상 기업 발굴과 입지 강점 홍보, 맞춤형 투자 상담, 전략산업 유치 논리 마련 등 실질적 투자유치 활동을 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과 협의해 유치전략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광명시흥도시첨단산업단지는 시흥의 미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릴 수 있는 핵심 공간”이라며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면서 시흥 북부권이 미래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전력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