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편의 학술 콘텐츠 개방
  • ▲ 시흥시는 국내 대표 학술 콘텐츠 플랫폼인‘디비피아(DBpia)’이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흥시 제공
    ▲ 시흥시는 국내 대표 학술 콘텐츠 플랫폼인‘디비피아(DBpia)’이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연구·학습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대표 학술 콘텐츠 플랫폼인 ‘디비피아(DBpia)’ 이용 서비스를 27일부터 시작했다.

    디비피아는 400만 편 이상의 학술논문과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플랫폼으로, 인문·사회·자연·공학·의학 등 전 학문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연구 지원 서비스다. 

    시흥중앙도서관은 학술논문과 전자저널 등 학술 콘텐츠 외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논문 요약 및 질의응답, 논문에 기반한 인공지능 검색 등 ‘인공지능 에이젠트’ 서비스까지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디비피아(DBpia) 서비스는 중앙도서관 내 이용자 PC 또는 노트북, 모바일(도서관 와이파이)에서 디비피아(DBpia) 누리집에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중앙도서관을 방문해 1회 인증을 받으면 180일 동안 외부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흥중앙도서관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누구나 경제적 부담이나 소속 기관의 제약 없이 전문 학술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술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재직자·취업준비생·은퇴자 등 다양한 계층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시흥시는 기대했다. 특히 청년과 대학생의 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내 독립 연구자의 활동 기반 확대와 정책 품질 향상에도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전행주 시흥중앙도서관장은 “디지털시대에는 양질의 지식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곧 개인과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도서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전문 학술자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