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두천시는 27일 전통 예술활동의 거점‘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기공식을 개최했다 ⓒ동두천시 제공
    ▲ 동두천시는 27일 전통 예술활동의 거점‘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기공식을 개최했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는 27일 ‘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동두천 소리이음마당 조성사업은 지역 전통문화와 예술활동의 거점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생연동 일원에 연면적 2995㎡ 규모(지하 1층, 지상 3층)로 건립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시설로는 공연장·전시실·다목적실·문화예술강좌실·단체연습실·전통교육실습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업은 지역 무형유산 및 전통예술단체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소리이음마당은 시민과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이자 동두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